롱 숏 청산가 차이
롱은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포지션이고, 숏은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청산 위험이 커지는 방향도 서로 반대입니다.
공식롱 청산가 ≈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
숏 청산가 ≈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
숏 청산가 ≈ 진입가 × (1 + 1/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
한눈에 보는 차이
진입가 50,000 USDT, 10배, 유지 증거금률 0.5%일 때 같은 조건의 롱과 숏을 나란히 비교한 표입니다.
| 항목 | 롱 | 숏 |
|---|---|---|
| 베팅 방향 | 가격 상승 | 가격 하락 |
| 청산가 | 45,250 USDT | 54,750 USDT |
| 진입가 대비 | -9.5% | +9.5% |
| 위험해지는 방향 | 하락 | 상승 |
레버리지별 롱·숏 청산가
같은 진입가 50,000 USDT에서 레버리지만 바꿨을 때 롱과 숏 청산가가 진입가를 사이에 두고 거의 대칭으로 벌어집니다.
| 레버리지 | 롱 청산가 | 숏 청산가 |
|---|---|---|
| 5x | 40,250 USDT | 59,750 USDT |
| 10x | 45,250 USDT | 54,750 USDT |
| 20x | 47,750 USDT | 52,250 USDT |
| 50x | 49,250 USDT | 50,750 USDT |
롱은 진입가 아래, 숏은 진입가 위에 청산가가 생깁니다. 유지 증거금률이 롱에는 더해지고 숏에는 빼지기 때문에 완전한 대칭은 아니지만, 진입가까지의 거리(허용 변동폭)는 양쪽 모두 약 1/레버리지로 거의 같습니다.
리스크 관리레버리지가 높으면 청산가와 진입가 사이의 거리가 좁아집니다. 포지션 크기를 먼저 줄이는 것이 레버리지 조절보다 더 직접적인 리스크 관리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롱과 숏 청산가는 진입가를 기준으로 대칭인가요?
거의 대칭이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유지 증거금률이 롱에서는 더해지고 숏에서는 빼지기 때문에, 같은 레버리지라도 진입가까지의 거리가 미세하게 다릅니다.
같은 레버리지면 롱과 숏 중 어느 쪽이 더 빨리 청산되나요?
방향만 반대일 뿐 진입가 대비 허용 변동폭은 거의 같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 따라 청산 위험이 달라집니다.
롱과 숏을 동시에 들면 청산 위험이 사라지나요?
헤지로 방향 위험은 줄지만 양쪽 모두 증거금과 수수료, 펀딩비가 들고 마진 모드에 따라 한쪽이 먼저 청산될 수 있어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